2012-01-05 IT 신문스크랩
SK텔레콤 3G망 속도 '수십배' 빨라진다 2012.01.04. 수 10:07 입력 강은성기자 SK텔레콤(대표 하성민)은 3G, LTE, 와이파이 등 다양한 무선망을 동시에 사용해 유선에 맞먹는 최고 100Mbps 속도의 초고속 데이터 서비스를 제공하는 기술 개발에 성공했다고 4일 발표 무선망 묶음 기술(Heterogeneous NW Integration Solution) SK텔레콤이 개발한 '무선망 묶음 기술(Heterogeneous NW Integration Solution)'은 3G와 와이파이, 또는 LTE와 와이파이 등 서로 다른 무선망을 묶어 동시에 사용할 수 있는 기술 무선망 묶음 기술을 적용하면 3G망에 와이파이 망의 평균 속도를 합산해 최대 60Mbps까지 낼 수 있어 스마트폰의 무선인터넷..
이모저모/IT 이모저모
2012. 1. 5. 16:4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