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의 수학자 Turing Machines L8: Introduction to Turing Machines and Computations Busy Beaver Turing Machines - Computerphile on computable numbers with an application to the entscheidungsproblem [IDG News Service]“세상 모든 컴퓨터의 시작” ‘튜링 머신’ 발명가 수학자 앨런 튜링의 업적 Turing Machine
Marvin Minsky from MIT homepage Marvin Minsky from Wikipedia Dr. Marvin Minsky — Immortal minds are a matter of time Books The Emotion Machine - November 13, 2007 Commonsense Thinking, Artificial Intelligence, and the Future of the Human Mind The Society of Mind - March 15, 1988 Minsky brilliantly portrays the mind as a "society" of tiny components that are themselves mindless. Mirroring his the..
Hyperloop | SpaceX Elon Musk: How I Became The Real 'Iron Man' 테슬라, 스페이스엑스, 솔라시티 ... Elon Musk's Top 10 Rules For Success 엘론 머스크, "시속 1천200km '하이퍼루프' 시험시설 건립" Hyperloop Alpha 테스트 트랙의 길이는 약 5 마일(약 8㎞)이 될 것으로 예상된다. 아직 개념만 존재하는 하이퍼루프는 전자기 펄스와 압력 튜브를 이용한 교통수단이다. 음속에 가까운 최대속도를 낼 수 있으리라는 것 건립 비용은 승객용만 만들 경우 60억 달러(약 6조 원), 승객뿐만 아니라 자동차도 실어 나를 수 있도록 할 경우 75억 달러(약 7조5천억 원)로 추산됐다.
손정의는 멀리 내다보고 장기적 발전에 주목할 줄 알았으며, 단기간 이익을 내는 것은 바라지도 않았다. 1999년 10월 31일 베이징 푸화빌딩에서 손정의와 마윈은 투자자와 경영자로 처음 만난다. 이 만남은 모건스탠리 아시아지역 투자분석가 서닐 굽타의 주선으로 이루어졌으며, ‘6분 만의 담판’으로 일컬어지며 IT 역사상 명장면으로 두고두고 회자된다. 마윈은 손정의 앞에서 자신이 세운 ‘알리바바’의 개요, 현재 진행 중인 사업, 앞으로의 사업 방향 등을 설명해 나갔다. 그런데 채 6분도 지나지 않았을 때 손정의가 손을 내저으며 중단시키더니 대뜸 묻는 것이었다. “당신의 회사에 투자하겠습니다. 얼마가 필요하신가요?” 아직 설명이 다 끝나지 않았기에 마윈은 의아해했다. 손정의는 알리바바의 성공 가능성을 꿰뚫어보..
[2012년을 말한다] "전자지갑 등 스마트 라이프 시장 최강자가 목표"입력 : 2012.01.03 21:23 수원=김희섭 기자 fireman@chosun.com 성호철 기자 sunghochul@chosun.com 광운대 전자공학과를 나와 30년간 무선통신과 휴대폰 분야를 파고든 엔지니어 출신 경영자2002년 국내 기업 사상 최초로 1000만대 판매를 돌파한 휴대폰(일명 '이건희폰')을 개발2010년 사장경영을 할 때 중요하게 여기는 점은?"첫째가 관심이다. 새 일을 맡으면 책임감이 자연스럽게 생기고 관심이 생긴다. 아는 만큼 보인다. 요즘 신제품 발표회에서 사진기자들이 와서 날 찍으면 카메라 브랜드를 주의 깊게 본다. 연말 조직 개편에서 카메라 사업까지 담당하면서 생긴 변화다. 그전에는 기자들이 무슨..
카카오톡 대박 김범수 … ‘지식의 저주’ 뚫고 아무도 안 가본 길 갔다 [중앙일보] 입력 2012.01.03 00:00 / 수정 2012.01.03 09:47 “어떤 것에 대해 알게 되면 그 전 상태로 돌아가기 힘들다. 선입견이 생기는 것이다. 그러면 의사소통에만 실패하는 게 아니다. 새로운 시장에서 성공할 수 없다. IT업계를 보면 10년에 한 번씩 시장의 틀을 바꾸는 기술 혁신이 오더라. 10년 전 인터넷을 기반으로 한 웹 혁명이 그랬고, 2009년 아이폰이 출시되면서 시작된 모바일 혁명이 그랬다. 모바일 시장에서는 웹 시장에서의 전략과 비즈니스 방식이 통하지 않는다. 거기서 탈피해야 성공할 수 있다.” “웹 시대에 사용자는 하루 평균 서너 시간 온라인에 접속했다. 데스크톱 앞에 앉아야만 접속이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