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2-01-11 IT 신문스크랩
`LTE WARP` 이통사들 신경전 KT가 내세우고 있는 LTE 워프는 기지국의 디지털유닛(DU)과 라디오유닛(RU)을 분리하고 DU를 집중화한 클라우드 기지국에서 한 단계 진보한 것 LTE에서는 DU에 가상화 서버를 추가해 144개 기지국(셀)을 하나의 가상 기지국처럼 운용 경계 지역의 간섭 현상을 최소화하고 일반 LTE보다 2배 이상 빠른 속도를 제공 강희종 기자 mindle@dt.co.kr | 입력: 2012-01-10 20:16 "LTE 워프는 KT가 제안해 삼성전자가 세계 최초로 구현한 기지국 가상화 기술로 삼성전자가 KT에 2년간 독점 공급할 계획" "LTE 워프가 타사의 가상화 기술과 다른 점은 디지털유닛(DU)에 두뇌 역할을 하는 서버가 있는지 여부" "LTE 워프는 세계 최초로 초고성능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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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 1. 11. 10:11